‘참패에 김종인 위원장의 책임이 있는 것 아니냐’는 사회자의 질문에 “그분이 공천에 무슨 관여를 했나. 허약한 병졸을 데리고 장수로서 지휘했다. 장수가 아무리 강해도 병졸이 허약하면 전쟁에서 못 이긴다”며 “이순신 장군 할아버지가 왔어도 이 선거는 못 이겼다”고 답했다. 여의도 이튼브라운

“복당은 쉽게 빨리 될까요”라고 묻자 홍 전 대표는 “아주 불쾌하고 무례한 질문이다”며 발끈했다. 공천 과정에서 통합당을 탈당한 홍 전 대표는 복당과 관련된 질문에 자신을 ‘당을 25년간 지킨 주인’으로 표현하면서 “어떻게 뜨내기들이 들어와서 당 안방을 차지하고 주인을 내쫓으려고 하나. 주인을 들어오지 못하게 할 수는 없다”고 불쾌감을 드러냈다. 오송역 힐스테이트

그는 통합당 복당 후 당권 도전 가능성에 대해선 “당헌에 당권과 대권을 분리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그 조항이 개정되지 않는 한 그 당권에 도전할 수가 없다”고 말했다. 구서 쌍용 시그니처

현재 통합당 당헌은 대선에 출마하려면 대선 1년 6개월 전에 당 대표와 같은 선출직 당직을 사퇴하도록 하고 있다. 이른바 ‘대권·당권 분리’ 규정으로, 이 같은 당헌이 개정되지 않을 경우 2022년 대선에 출마하려는 인사는 오는 9월부터 당권을 가질 수 없다. 두실 쌍용 시그니처